현재 위치
  1. 게시판
  2. COLLABORATION

COLLABORATION

갤러리입니다.

COLLABORATION

COLLABORATION

게시판 상세
제목 SBS 드라마 굿캐스팅 협찬
작성자 인터라켄 퍼니처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0-06-10 11:26:59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56

대한민국 슈퍼우먼들의 스파이 대작전!


 


국정원에서 한참 전 밀려나 근근이 책상을 지키는 여자들이


어쩌다 잘못 걸려 현장 요원으로 차출, 위장 잠입을 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사이다 액션 코미디 드라마!




백찬미최강희






백 찬미 (가명 백장미)

(38, 국정원 사이버 안보팀 -> 일광하이텍 대표이사실 비서)

 


인생은 한방이고 사랑은 몰빵이다. 재고 빼는 스타일은 딱 질색. 밀당은 체질상 안 맞는다.

두 마리 토끼 쫓을 바에 굵고 실한 놈, 딱 하나 찍어서 지구 끝까지 쫓는다.

 

3년 전 찬미는 전설의 블랙 요원이었다. 실력은 최고, 성격은 최악으로 후배들에게 기피 대상 1호였던 최연소 팀장.

독단적인 작전 수행은 매번 위험수위를 넘나들었고, 그럼에도 깔끔하고 완벽한 일처리로 아슬아슬하게 버텨왔다.

 

그러던 어느 날, 찬미의 과잉 작전으로 부하직원이 사망하는 사건이 터진다. 범인까지 놓쳤다. 한 놈 죽자고 쫓다가, 두 사람 다 잃었다.

 다시는 현장에 복귀하지 못할 거라 마음 접고 살았는데. 어느 날 갑자기 현장에 출동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아쉬운 대로, 주말에 선 본 남자와 잘해보려 했는데.. 슬슬~ 무너진 바디라인의 각을 세울 때가 된 것일까?





윤석호 이상엽

 윤 석호 (35, 일광하이텍 대표이사)


일광하이텍 대표이사. 끝내주는 학벌. 엄청난 집안. 완벽한 스타일링이 배합된 그럴싸한 외모. 성격까지 받쳐주니 도저히 여자가 안 붙을 래야, 안 붙을 수가 없다.

오는 여자 마다치 않고, 가는 여자 고이 보내준다. 중요한 건, 지금 눈앞에 나타난 신입 비서가 첫사랑과 닮았다는 사실.

 

스무 살, 한창 뜨겁던 나이, 사랑에 목숨 걸던 시절에 찬미와 인연이 있다. 과외교사였던 백찬미를 뜨겁게 짝사랑했었고, 대차게 까였다.

그때의 기억을 가슴 아픈 추억으로 묻고 고이 간직하고 살았는데..

 

첫사랑과 똑 닮은 여자를 경력직 사원 수시채용 면접장에서 다시 만나게 될 줄이야. 한데 이름도 틀리고, 나이도 틀린. 얼굴만 똑같은 여자란다.

 수상한 여비서는 새우 눈초리로 감시하듯 쳐다보는 건 기본, 아무도 없는 본인 사무실에서 몰래 기어 나오질 않나,

굳이 주말까지 꾸역꾸역 출근해 회사 기밀을 캐묻고 다닌다.

 

첫사랑과 닮은 듯 전혀 닮지 않은 저 여자.. 대체 정체가 뭐야?



극중 윤석호 대표(이상엽 배우)의 대표실에 있는 프레드 소파입니다!


 

 

 

 


대한민국 슈퍼우먼들의 스파이 대작전!


SBS 월화 오후 9시 40분


[굿캐스팅] 본방사수 해주세요!!







첨부파일 굿캐스팅.jpg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비밀번호 :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 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